[유닛하우스] 상담부터 계약까지
1) 상담이 빨라지는 준비물 체크리스트 (복사해서 메모로 쓰세요)준비물왜 필요한가준비 팁(초보용)대지 주소(지번/도로명)설치 가능성·운반 동선·현장 공사 범위를 가늠“주소 + 현장 사진 3장(진입도로/대지 전경/주변)”이면 충분인허가 상태(가능/진행/미확인)“지을 수 있는지”가 확정돼야 설계·일정이 현실화모르면 “미확인”으로 두고 상담 때 체크 포인트부터 확인원하는 규모/용도방 수, 단열/설비, 예산이 달라짐상주/세컨하우스/임대 등 목적 1줄로 정리희망 평면 우선순위 3개옵션 논의가 산으로 안 감예: 침실 2 / 수납 / 거실 크게총예산 범위(부대·토목 포함)“가능한 옵션 범위”가 빨리 좁혀짐‘건축비’만 말하면 다시 질문이 늘어납니다희망 일정(언제까지)제작·현장 공정 배치에 필수“입주 목표 월”만 있어도 충분(가능하면) 유닛메이커 1차 조합상담의 출발점을 고정유닛메이커에서 모델/레이아웃/옵션을 한번 끝까지 선택 후 캡처
2) 상담→계약 흐름(한 장으로 이해하기)
- 1차 문의: 웹사이트를 통한 문의/전화 등으로 기본 정보 전달(대지, 예산, 일정, 원하는 규모)
- 상세 상담(쇼룸/미팅): 대지 조건과 목표를 기준으로 현실적인 범위 정리
- 1차 견적(옵션 기반): 유닛메이커/선택 사양을 토대로 “대략 범위”를 먼저 맞춤
- 상세 설계·최종 견적: 레이아웃·창호·설비·마감 등 디테일 확정
- 전자 계약: 범위·예산·일정에 합의되면 계약 진행
상담이 늘어지는 경우는 대부분 2번 단계에서 “인허가/토목·기초”가 불확실해서입니다. 그래서 아래를 초보용으로 풀어드립니다.
3) 초보용: “인허가”가 뭔가요? (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부터 정리)

인허가는 한 줄로 말하면
“이 땅에, 이 크기와 형태로, 이 용도의 건물을 지어도 되는지를 행정적으로 확인하고 승인/신고하는 과정”입니다.
왜 상담에서 인허가를 먼저 묻나요?
인허가 조건에 따라 다음이 통째로 달라질 수 있어요.
- 가능한 건물 규모(면적/층수/높이)
- 필요한 구조/방화/설비 기준
- 착공 가능 시점(서류 준비/보완/심의 등)
초보가 최소로 알아야 할 인허가 질문 5개
상담 자리에서 아래 질문에 답을 찾는 게 1차 목표입니다(모르면 “모른다”가 정답).
- 이 부지가 건축 가능한 용도/지역인가?
- 개발행위허가 같은 선행 절차가 필요한가?
- 현재 부지가 건축허가인지 건축신고인지(프로젝트마다 다름)
- 상수/오수(정화조 포함)/전기 인입이 가능한가?
- 진입도로/대지 형상 때문에 추가 토목이 크게 필요한가?
여기서 중요한 포인트: 인허가가 “확정”되기 전에는, 상담 단계에서의 견적/일정은 보통 가정(전제조건)이 붙을 수밖에 없습니다. 그러니 “인허가를 빨리 확정하는 데 필요한 자료가 무엇인지”를 상담에서 먼저 받아오면 속도가 빨라집니다.
4) 초보용: “토목/기초”는 어디까지를 말하나요?

많은 분들이 헷갈리는 구분
- 집(모듈/유닛) 자체: 공장에서 제작되는 범위(사양에 따라 다름)
- 현장 공사(토목/기초): 땅 위에 집을 올리기 위해 “현장에서 해야 하는 일”
토목/기초가 보통 포함하는 것(개념 설명)
현장 조건에 따라 달라지지만, 대체로 이런 항목들이 논의됩니다.
- 대지 정리: 레벨(높이) 맞추기, 성토/절토(흙 작업)
- 배수/우수 처리: 물이 고이지 않게 경사·배수로 계획
- 진입로/장비 동선: 크레인/운반차 진입이 가능한지
- 기초 공사: 집을 지지하는 바닥/기초(형식은 상황에 따라 달라짐)
- 인입 공사: 전기·수도·오수(정화조 등) 연결 준비
왜 토목/기초 비용이 ‘변동’이 큰가?
집 옵션은 선택지 안에서 비교적 정해지지만, 토목/기초는 땅이 매번 다르기 때문입니다.
철골과 목조, 무엇이 다른가
여섯 항목으로 비교했습니다. 목조의 강점도 그대로 적었습니다.
- 경사 심한 땅, 도로가 좁은 땅, 배수가 나쁜 땅은 공사가 늘어납니다.
- 반대로 평탄하고 인입이 잘 되어 있으면 부담이 줄어듭니다.
상담을 빠르게 하는 “현장 정보 3종 세트”
다음 3가지만 있어도 토목/기초 대화가 빨라집니다.
- 대지 전경 사진(사방에서 4장)
- 진입도로 사진/영상(폭, 급경사, 회전 반경이 보이게)
- 현재 기반시설 상태(상수/오수/전기/정화조 여부를 아는 만큼)
5) 계약 후에는 무엇이 진행되나요? (초보자가 놓치기 쉬운 포인트)

계약 이후에는 보통
- 인허가 서류 준비/제출
- 최종 설계 확정(레이아웃/공간/창호/설비/마감)
- 도면 디테일 확정(콘센트·조명 같은 생활 요소)
- 현장 기초 공사와 공장 제작의 일정 조율처럼 “결정해야 할 것들이 한 번에 몰리는 구간”이 옵니다.
여기서 시간을 줄이는 방법은 하나입니다. 상담 단계에서부터 “나중에 다시 물어볼 질문”을 줄이도록, 위 체크리스트(대지/인허가/토목/예산)를 먼저 단단히 만들어 두는 것.
6) 제작·설치 기간은 얼마나 보나요? (안내 기준, 프로젝트별 변동)

일정은 대지/인허가/옵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, 안내 기준으로 자주 언급되는 흐름은 다음처럼 이해하면 좋습니다.
- 제작: 약 6–8주(안내 기준)
- 설치(구조 조립): 모듈 1동 기준 1일(안내 기준)
- 복수 모듈 결합형은 현장 후속 공정이 늘어 더 긴 설치 기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.
핵심은 “공장 제작”과 “현장 기초”를 잘 맞추면, 전체 체감 일정이 짧아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.
FAQ
Q1. 상담을 빨리 끝내는 1순위 준비물은 뭔가요?
대지 주소(현장 사진 포함) + 인허가 상태(모르면 미확인) + 총예산 범위(부대/토목 포함) 3가지만 잡아도 왕복 질문이 크게 줄어듭니다.
Q2. 인허가를 잘 모르는데 상담을 받아도 되나요?
됩니다. 다만 “모르는 상태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”를 먼저 정리하는 상담이 되어야 빠릅니다. 위 ‘인허가 질문 5개’를 그대로 가져가시면 됩니다.
Q3. 토목/기초는 왜 견적에서 변수로 나오나요?
집은 옵션 조합의 문제지만, 토목/기초는 땅(경사/배수/진입로/인입)의 문제라서 현장 조건에 따라 범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.
Q4. 유닛메이커는 상담 전에 꼭 해야 하나요?
필수는 아니지만, 한번 끝까지 조합해보면 “내가 원하는 집”의 형태가 구체화되어 상담 시간이 줄어듭니다. 유닛메이커(UnitMake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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